몬길 6성등급표 최신6월 등급표 미나,레베카,엘리스,흑풍,이사벨

 

2014-06-08기준 - 신케릭 제외 (신케릭에 대한 자료 부족)
몬스터	팀대 (40%)	사냥(30%)	무대(20%)	보대(10%)
미나	상 or 최상	최상	최상	중(화염 최상)
레베카	최상	서브	최상(서브)	최상(서브)
엘리스	상 or 최상	상↑	최상	상
흑풍	상 or 최상	최상	중상↑	상 or 최상
이사벨	최상	중상	중상	상
해마	최상	중	중상	하
마리	상	서브	최상(서브)	최상(서브)
프란느	상	서브	서브	서브
제천대성 오공	상 or 최상	상 or 최상	중상	상
쌍검사 카이지	상 or 최상	중 or 중상	중	중상 or 상
다일	상	중상 or 상	중상	중상
헌터 타이니	중상	최상	중상↑	상 or 최상
마리우스	상	중상 or 상	최상(1%껌)	중 or 최상
아스모펠	상	중상	중상	상
베르나	상	중	중상	중상
알레키노	중상 or 상	중	최상	중상 or 상
갱스터	중상	상	중상	하
라테	중	최상	중상	하
로닌	하	최상(노스킬)	중	상
용용	중상	중상	중	상↑ (어려움)
캘리	중상	중상	중상	중상
타르탄	중	중상	중상	중상
홍련	하	상	중	상
명월	중상 or 상	서브	서브	서브
레이나	상	하 or 중	상	하 or 상
오즈	하	중상	중상 or 상	중상
레그루스	하	중상	상	최상 (어려움)
유신	하	중상	상	상
다렐	중	중상	중	하
미쉘	상	하 or 중	중상	하 or 상
그리피안	상	하	중상	하 or 상
벌	중상	서브	서브	서브
아이샤	중상	서브	서브	서브
미노타	하	중상	하	하
비엘	하	중	중	상↑ (어려움)
릴리안느	중	중	중상	중상
코토리	하	중	중	중
밀러	중	중	하	하
진파	중	하 or 중	중상 or 상	하 or 상
바렌총살	하	하	중상	중상
포텐	하	중	중	중
아로헬	하	하	하	하
말라리아	하	하	하	하

 

 

 

 

 

 

 

 

 

 

 

 

 

 

 

 

 

<위에서부터 밑으로 몬스터들의 전체적인 순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

노란색  - S 급

분홍색 - A급 ( 방캐 4인방은 팀대에 한해서 a급 전체적인 순위는 표에서의 위치와 같다.)

보라색 - B 급 ( 현재 재발견 중이고 점점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몬스터들 ... 명월 포함)

파란색 - C 급 ( 여기서부터 2군 시작,,,, 평타 몬스터들)

녹색 - D 급 ( 합성 시 나오면 화가 나지만 그래도 쓸 구석이 있는 녀석들)

흰색 - 폐급 ( 현재로서는 노답..... 궁강 재료 1순위)

중상 or 상 < 상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중상으로 느끼거나 상급으로 느끼거나를 의미!!!!!!

중상↑ : 중상급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만 최상까지는 아님을 표시함

 

 

 

 

*저번에 비해  크게 바뀐점

 

 

 

- 떠오르는 그녀 명월?

 

(명월이를 바탕으로 한 1% 덱이 비교적 나온 편이지만 범용성의 문제와 아직 안정성에서

 

과도기라고 판단하여 b급으로 등급을 올렸고, 순위는 등급에 비해 적게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마리우스 타이니 아스모펠 알레키노 베르나 순위 및 등급 변경

 

( 마리우스는 6-12 던전의 난이도 상향으로 사람들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갱스터나 라테보다는 범용성에서 우수하지만 타이니의 압도적인 능력치까지는 아니라 생각

 

알레의 경우 예전부터 많이 고심해왔지만 주전으로 쓰이는 분야가 냉정하게 보면 무대밖에

 

없다는 사실.... 타이니는 모험 보대에서 주전으로 쓰이고 현재 무대에서도 무한 경직으로

 

괜찮다는 호평도 받고 있으며, 팀대도 재발견 중이고 마리우스는 사냥도 주전이 될 확률이

 

과거에 비해 높아졌고 무대도 랭커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주전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보대도 주전으로 기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편이고 팀대도 닭이나 미쉘보다야 안좋다는 말이

 

많았으나 따지고 들어가면 꼭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나름 올라운더의 기질을 가지므로..

 

결론적으로 타이니나 마리우스는 상승세이나 알레는 상대적인 하락세의 길을 걷고 있다.

 

아스모펠과 베르나는 기존 본문 내용만 봐도 순위와 등급에 비해 내용에서 이질감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본인도 아스를 사랑으로 키우고 신성셋 극최상옵에 카네이션까지

 

착용해주었지만 냉정하게 판단해본 결과 무대 보대 사냥 3분야에서 헌터타이니가

 

아스모펠과 베르나보다 압도적으로 좋으므로 베레해 미레아가 좋다고 한들 전체적인

 

순위를 낮출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결론적으로 보면 이전에 비해서

 

등급만 하향하고 전체적인 순위는 헌터타이니와 마으리우스가 올라오면서 2단계 내려갔으므로

 

궁강해서 잘쓰시는 분들은 그대로 잘 쓰시면 되고 새로 나오신 분들은 궁강할지말지

 

본문 내용 보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c ~ d급 몬스터들 설명부분을 대폭 강화하여 초보 분들을 배려하였습니다.

하지만 폐급 몬스터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현상을 유지하였습니다.

 

 

 

 

 

 

 

 

​

* 각 등급의 급수는 급수를 나타낼 뿐 몬스터의 순위를 나타내지는 않음

   

 

ex)  급수는 좋으나 순위가 낮은 몬스터도 있음

  

 예외로 전체적 등급으로 해마, 로닌, 카이지는 안 좋지만 쓰임새가 확실하고

 

독보적이라는 점에서 순위가 높습니다.

​

 또한 같은 등급이라도 실제 점수는 다릅니다.

​

다만 이러한 부분까지 일일이 점수로 표현하면 나중에 순위를 정하기가 상당히 번거롭고

​

사 람마다 생각하는 부분도 다르기에 묶음형식으로 이름만 같은 등급으로 표현함​

 

 

 

​

​

​

 

*보스대전은 왜 %가 낮은가?

​

 

- 보스대전은 패턴만 쉽게 파악하면 힐러+딜러2명 조합 혹은 딜러3명 조합으로도

 

충분히 1%진입이 가능하다고 생각( 해마 갱스터급으로 느린 몬스터로 구성만

 

되지 않는다면..) 하여 패턴만 파악하고 노하우만 갖추어지면 진입장벽이

 

무대나 팀대에 비해 많이 낮기 때문입니다. 등급 부여는 기본이 중급입니다.

 

해마 갱스터 라테 하급은 너무 가혹한가요?;; 이속 신경 안 쓴다면 더 높습니다.

 

스피드를 생명으로 보았습니다.

​

 

 

 

 

 

 

* 무한대전의 기준은?

 

 

무대에서 순서대로 가장 중요한 요인 5가지는 이속 과 방어력광역딜링, 보스딜 , cc기

 

중급을 기본으로 보고약간 좋으면 중 ~ 중상이나 중상 등급을 부여하였고

 

상당히 좋으면 상급을 국가 대표 선수급이면 최상급을 부여하였습니다.

 

무대에서의 고득점 관건은 45라운드 이후에서의 활용도를 고려하는 것이므로

 

이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였습니다.

​

근접캐릭의 경우 후반부 가면 몇몇 캐릭터들 제외하고는 쓰임새가 거의 없으므로 등급을 짜게 줌​

(무한대전 최근에 이루어진 난이도 상향 패치 반영)

 

힐러의 경우 안정성 ( 힐러 자체의 버프 유무와 전투적 능력 )을 고려하였습니다.

 

 

​

​ <무대 등급 선정 기준>

 

 

최상 기준 (그냥 무대 선수급)  - 미레엘마알 + 마리우스

 

​

상 기준 :

 

1. 레이나

 

2. 명궁 레그루스 및 유신 (보조 뎀딜러)

 

​

중상  기준 : 

 

1.이속이 빨라 운영 좋고 좋은 광역기를 보유 - 아스모펠 이사벨  오공

2. 1과 3의 중간 단계 – 바렌총살!

​

3.  몸으로 잘 버텨준다 – 일부 방어형 캐릭터들

 

​4. 보스딜이 매우매우 좋다  - 베르나 흑풍 타이니 등등.....

( 흑풍 타이니의 경우 많은 유저들이 좋게 쓰고 있으므로 가치를 중상↑)​

 

5. 전체적으로 역량은 좋으나 이속이 에러다 - 해마 , 갱스터, 라테

​

​       

​

 

 

 

따라서 등급 상으로는 같은 중상이라도 나는 이속이나 운영보다

 

보스딜이 좋은게 더 좋다 하시는 분은 흑풍이나 베르나 쪽이 아스 이사벨보다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느린 이속 커버 가능하다 하시는 분은

​

​해마, 갱스터 , 라테의 가치가 더 높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상급이지만 방어캐로 버티면서 안정적으로 하는 플레이보다

 

최대한 빠르게 빠르게 덜맞고 진행하는게 더 좋다 하시면 방캐들의 상대적 가치는

 

마리우스를 제외하고 case by case로 낮을 수도 있습니다.

 

 

 

 

​

​

 * 왜 팀대 가중치가 높나요?

 

 

모험 보대 무대는 대체 가능한 몬스터가 많다 + 어떤 식으로라도 굴릴 수 있다는점

 

반면에 팀대는 대충 굴리다간 10% 진입도 매우 힘들어 조합의 중요성도 중요하고 각각

 

몬스터의 스펙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였습니다

 

등급이 상급 이상이면 주전으로 쓰기에 매우 용이하다는 것을 의미함 

 

팀대 조합을 짜는데 있어 범용성과 무난한 조합으로 0% ~ 1% 가능여부를 중시하였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미나도 상급 or 최상급을 부여함)

 

 

 

 

 

S급

 

 

일단S급은 모험 팀대 무대 보대 모두 쓸만한 올라운드 몬스터

 

만약에 초반에 나오면 명치가 얼얼한 정도로 아픈 정도에 해당하는 급이라고 보면 된다.

 

 

 

 

미나: 

 

매혹( 딜 + 방감 + 스턴 )의 방감은 여타 다른 방감과 겹쳐서 참좋다.

 

데미지도 상당히 좋고 부과효과도 뛰어나며 자체적으로 힐과 더불어

 

나머지 2개도 딜링 기술이기에 부동의 원탑.

 

팀대만을 놓고 보면 좋은편이나 레베카나 이사벨에 비해 많이 밀리기는 한다

 

그리고 보대에서는 화염보스에 한해서는 최상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6-11 6-12 등 어려운 던전이 나오면서 미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가끔 진정한 모험왕이 누구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단언컨대 미나라고 본다.

​

요일던전 버스기사 가능하고 6-8 오토로 켜놓아도 혼자서 가끔 클리어한다.

​

     

​

​

 

 

​

시스터레베카:

 

최고의 보조영웅 팀대에서 매우 유용한 방벞과 힐을 들고 있다.

 

연사와 난사는 살짝살짝 경직도 시키는 깨알 같은 효과

 

이사벨만큼이나 팀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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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스:

 

한때 하향세였지만 공속 버그가 고쳐져서 다시 뜨고 있다.

 

사냥시 토순이로 인한 무한경직 팀대에서 공속 버프 및 침묵은 최상위권

 

팀대에서도 상당히 좋긴한데 이사벨이나 레베카가 없으면 상당히 어정쩡하다.

 

그리고 현재 사냥등급에서도 6-9 이후로 주전으로 넣기에 미나나 오공 흑풍

 

타이니 라테에 비해 밀린다는 예기가 많이 나오나 안정성 면에서는 미나

 

다음이고 과거 정석조합이 미레엘인만큼 아직가지 그 위상이 크게 죽지는

 

않았다고 보고 사냥등급을 상대적 하향하였다.

안좋다 안좋다해도 상급 밑으로 내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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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풍: 

 

스킬도 괜찮고 일단 기본 평타 데미지와 범위 공속마저 사기급

 

근접형 모험캐릭 중에서도 모험왕이라 칭할만하다

 

( 흑풍 타이니 라테 + 오공까지 근접 모험왕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당히 시원시원한 것이 매력이고 그 위력은 팀대에서 정화를 무시할정도...

 

다만 기폭 사용시 상대방 공격력을 낮춰서 모험에도 좋고 팀대에서는

 

방어글 핑퐁을 일으키기 때문에 어글러가 숨 쉴 틈을 줘서 좋다.

 

흑풍과 타이니를 비교해보면 흑풍이 군주셋 이상을 차는 순간

 

벽이 많은 6-10 같은 지형을 제외하고 11이나 12에서 타이니와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다, 다만 팀대에서도 활용해야하는 흑풍이기에 대부분 수호셋을

 

착용하게되므로 기회비용상 아쉬워지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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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벨:  

 

정화로 팀대를 평정한다.  팀대 제외 나머지 부분.....은 거품기가 있다고

 

         소문이 나돌았으나 진상규명 결과 s급에 준하지는 않지만 쓸만한

 

능력치를 보유하였다. 팀대에서 이사벨을 대체할 몬스터는 없다는게 큰 가치

 

 

 

A급 

 

 

 

 명치개방까지는 아니고 이거 나왔다고 징징거리면 욕 많이 쳐먹을 수도.....

 

 칠무해는 S급 + 해마 + ( 카이지, 오공 , 마리 , 프란느 중 택1)

 

 

 

여기까지 있는 몬스터를 궁강 재료로 사용할때는 1000000번은 더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보통 팀대를 위해서 재료로 사용할텐데 팀대가 가위바위보 형식인만큼 A급까지의 몬스터는

 

충분히 훌륭한 키카드로 활용이 가능하므로 궁강은 미루더라도 재료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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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기수왕:   

 

탱어글러 + 해제 + 동결 + 빽스텝공격으로 인한 템포 끊기 4박자가

 

이루어진 좋은 몬스터로 팀대에서의 능력만큼은 독보적이다.

    

하지만 팀대 무대 사냥 보대 순으로 갈수록 기대치는 점점 낮아진다.

​

관짝에 거의 누울뻔한 아스도 해제의 영향력 상승으로 다시 살아났는데

​

해마는 거의 하늘을 날아다닐 지경... 해마로 헌신이나 이사벨 등

 

대세 조합을 카운터 날릴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돋보인다.

​

사실 팀대만 놓고 보면 S급을 줘도 된다.

​

​

 

 

 

 

 

 

메이드마리 :

 

레베카 없는 사람들이 대안으로 많이 쓰는 몬스터

 

전체적으로 하는 역할은 레베카와 비슷하다.

 

자체 딜링이 레베카에 비해 아쉽고 근접이라 팀대 시 휘말린다는 점

 

태생이 지원형이라 스탯이 낮은 편인 점이 레베카에 비해 아쉽다.

 

하지만 힐량은 레베카보다 한 수 위라는 점을 살려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

팀대에서의 선호도는 프란느가 마리보다 좋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무대 보대 따졌을때는 마리가 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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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프란느 :  

 

극딜 조합의 완성을 이루어주는 보배 같은 존재로 부상중이다.

            ​

마리 레베카랑 포지션이 겹치나 마리랑 겹치면 헌신덱이나 미녀삼총사

 

노리면 되고.....​ 단기간 DPS면에서 보스대전에서의 용도 또한

 

좋으며 (랭커에선 필수)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다.

 

따라서 랭커 분들이 보기에는 DPS 올려주고 힐 쿨도 짧은 프란느가

 

마리보다 보대에서 더 좋게 느낄 수도 있다.

 

미스프란느와 메이드마리의 순위는 개인적으로 랭커들이 볼때는

 

프란느가 마리보다 위이나 (마리는 레베카의 대체제라는 생각이 지배적)

 

어디까지나 등급표는 모두가 보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기에 레베카 없는

 

초보분들이 좀 더 활용하기 쉬운 메이드마리를 미스프란느보다 높게봄

 

 

​

                  ​

 

 

​

 

​

제천대성 오공 :  

 

팀대는 오레이를 필두로 미레오 흑레오도 가능하다. 이미 오레이

 

전체적으로 승률이 가장 높은 덱 중에 하나로 노수정 1%도 상당히 쉽게 간다.

 

사냥도 미나 엘리스 흑풍 타이니 라테급, 즉 모험왕이며...

 

무대도 이속이 빠른편이라 아스랑 비슷한 식으로 좋은 운영이 가능하며....

 

보대도 빠른 이속 광역딜링으로 상급이므로 충분히 A급을 받아도 될 몬스터로

 

다만 실명이 좀 안타깝고 봉이 씹히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

                    

순위로는 마리나 프란느보다 아래지만 이 둘은 서브적인 용도로 약간

 

어거지로 순위로 선정했다고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므로

 

언짢아하시 않으셔도 됩니다.

 

 

 

 

 

 

 

 

 

 

​쌍검사 카이지 -    

 

이제 확실하게 팀대에서의 입지가 좋아졌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미레카 해레카로 랭커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하며 딱히 이렇다할 상성이

 

없다고 보여진다. 사냥의 경우도 등급은 낮기는 하지만 회피와 속박으로

 

어느정도 버티면서 사냥하므로 타임어택이나 노스킬사냥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기용할 수 있는 수준 (다만 힐러는 필수일 것 같다.)

 

보대에서도 빠른 이속으로 평타 이상은 치는 듯하다.

 

무대는 어지간하면 안쓰는 것이 좋아보인다.

​

 

 

 

 

 

 

 

​

공포의 다일:

 

버스기사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부분에서는 상당히 좋았으며

 

영웅던전 후반부 사냥의 경우 힐러랑 모험왕 하나씩해서 주전으로 돌려도

 

될만큼 괜찮은 능력치를 보유하였다.

 

팀대에서 회피로 인한 변수 + 매혹 방감과 악어새망치의 방감

 

+ 사기적인 평타범위로 폭딜을 하여 팀대에서 입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에 들어 죽었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조사결과

 

아직 미레다와 미해다와 해레다는 건재하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그 이외의

 

미마다 미프다 베레다 흑레다 벌해다는 이제 멘탈 케어를 위하여

 

보낼 때가 된거 같다.

​

이전에 비해 입지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살아있다.

 

어글러로써는 상당히 좋으므로 덱을 봐서 충분히 궁강가도 좋은데

 

외모가 ㅂㅅ이라 꺼려지고( 은근히 큰 이유이다.) 그놈의 카이지 때문에

 

다시 한번 더 고민이 되기는 한다.

 

 

​

따라서 쌍검사 카이지와 비교를 해보고자 한다.

​

​

 

​

 <다일과 카이지분석>

 

​

​다일 - 방감 + 광역 평타

            VS

카이지 - 원거리 스턴 + 빽스텝 회피

​

​

​

다일은 방감을 들고 있어서 공공공이 봉인되므로 이에 따라 같은 방감계열인

 

미나나 베르나와 궁합이 좋은편이나 현재는 미레다로 인한 1%뿐이긴 하다.

 

이마저도 대진 운이 중요하다는 말까지 나오기는 하나, 아직까지 노수정1% 가기도 하고

 

건재하다.

​

​

​

​

카이지의 경우 공공공의 채용이 가능하고 광역 평타가 없다라는 점이 아쉽지만

 

원거리 속박이 훌륭하고 빽스텝 회피가 훨씬 좋으므로 다일보다는 범용성이 더 좋다

​

​

​

​

결론을 내리자면 미나나 베르나라든지 방감과 광역평타를 활용하는 팀대조합에서는

 

다일이 우세하고 그 이외의 다른 조합에서는 카이지가 우세하다라고 본다.

 

뭐 요즘 팀대는 베르나나 미나가 시들시들하므로 카이지가 더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나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본다.​ 야구로 비유하자면 카이지는 이승엽

 

다일은 심정수라고 볼 수 있다. 다일도 좋은데 카이지의 등장으로 상대적하향의 느낌..

 

따라서 다일 궁강가는 것도 상당히 애매해지기는 했지만 진로만 정해주면 무난한 1%는

 

아직까지도 보장해준다. 다만 현재 다일의 살아있는 조합이 미레다 해레다로 볼 때

 

카이지로도 미레카 해레카로 랭커로 가는 기염을 토해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들로 볼 때

 

다일이 좋기는 한데 현재로써는 카이지가 독보적이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

 

 

 

 

 

​

 

 

헌터 타이니 : 

 

사냥은 뭐 모험왕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잘돈다.

​

보대에서도 이속이 빠른편이고 치명타가 잘터져서 점수 올리기 매우 좋다.

 

다만 팀대는 타레이나 타레흑정도 가능하다고는 하나 안정성이 보장되지않았다.

 

(1% 간다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아직 받아들여지기엔 시기상조라고 봄)

 

그놈의 이사벨만 만나면 암이 걸린다고 하니 알만한 지경.....

 

팀대용으로 스킬변경을 하면 모험이 구려지고 모험용으로 팀대하면 망한다.

 

갱스터는 연막과 로켓포가 원거리라 원거리 딜을 일단 깔끔하게 넣고 박치기 린치하면서

 

삽질하지만 이 스킬 순서로도 가공할만한 모험실력을 가진다.

​

타이니는 기술들의 배치순서나 발동조건 딜레이 등등이 상당히 애매하므로

​

팀대에서 안정적으로 채용하려면 대갈통이 터진다고 본다.

 

다만 희망적인 사실은 세트 악세서리템이 나오면서 이를 이용하여 해마나 이사벨이나

​

기타 좋은 어글러에게 먹이고 방어글을 피할 수는 있다는 점이 있으나

 

이 부분은 현재 어글러 악세 = 방어세트 악세라는 공식이 나와서 참 애매해졌다.

 

그러나 팀대가 애매하다고 해도 다른 분야에서 워낙 좋으므로 A급으로 상향

 

다만 저는 이미 모험 무대 보대 쪽은 선수들이 있는데요? 하시는 분은 재료로

 

쓰셔도 되지만 치치셋끼고 무한경직을 보고도 그러한 생각이 여전히 든다면

 

재료로 쓰시길....

 

 

 

 

 

 

 

 

 

마리우스 -

 

방캐 중 원탑이다.

 

          처음에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셨으리라 본다.

​

          ' 아니 마리우스 같은 방캐 따위가 뭐저리 순위가 높지 마리우스빠인가?

 

          '합성에서 마리우스 나오셨나?'  이에 따라 하나하나씩 설명을 해드리고자 한다.

 

  그 날의 논쟁 이후로 한동안 핫해진 몬스터.....

 

 

 

 

사냥 -  

 

기존 방캐들에게 뿌리박힌 안좋은 고정 관념 ( 사냥ㅄ임 ) 을 무너뜨렸다.

 

기본적으로 괜찮은 공속 이속과 광역평타와 더불어 자체 방감과 높은 스킬뎀계수와

 

마지막으로 방캐 특유의 뛰어난 몸으로 사냥을 상당히 안정감있게 잘돈다.

​

등급으로는 상급을 책정하였으므로 당연히 그위에 최상 모험왕에 비하면 못돌고

 

갱스터나 로닌에 비해 분야별로 아쉬운점이 살짝 살짝 있기는 하지만

 

6-12에서도 주전으로 사용될만큼 사냥에서의 안정성과 마리우스가 내포한

 

좋은 데미지 및 방감 방어형답지 않은 빠른 공 이속 때문에

 

방캐로도 사냥을 돌릴 수 있다라는 것을 입증해낸 장한 몬스터

 

특히 6-11 이후 높은 던전이 나올수록 방어력의 중요성이 체감될 정도인데

 

이에 따라 마리우스의 사냥가치는 조금 더 높아질 것이다.

 

 

 

 

팀대 -

 

팀대 부분에서의 방캐들은 고정은 아니지만 특정구간에서 공공공 지지지 카운터 치기 위해서

​

방캐 8강짜리 투입하는게 좋기는 하다. 마리우스로도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

단지 미쉘이나 그리피안이 이방면에서는 더 우위에 있다고 본다.

 

하지만 충분히 마리우스로도 카운터쳐서 팀대 0% ~ 1%가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에 랭커까지

 

노리는게 아니라 무난한 1%가는데 필요한 공지카운터 용도로써의 방캐를 생각한다면

 

마리우스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다.

 

 

 

 

 

무대 -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그 아무리 발컨이더라도 마리우스와 함께라면 무대는 쉬워진다.

 

일단 몸으로 잘 버티고 사냥도 잘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쫄몹처리도 깔끔하며

​

방감을 이용해서 보스와 다이다이도 가능하다 ( 뭐 40라 기사랑 다이다이 뜨면서

 

쉽게 넘어가며 5강만으로 컨 좀만 해도 43라까지는 가게 해주므로)

 

그만큼 안정성 면에서는 가히 등급 최상을 줘도 아깝지 않은 몬스터로 컨 좀만 해줘도

 

5강만 하더라도 1%는 보장한다는 후기도 많이 나오고 실제로 주변에도 있으니

 

이러한 점에선 최상에 부합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랭커들이 보기에는 기존의

 

최상멤버인 미레엘알마에 비해서 아무래도 랭커 진입여부에 가치를 두고 몬스터의 가치를

 

보게되므로 랭커들에게 마리우스는 계륵이거나 쓰레기일 수 있다.

 

 

 

 

 

보대 -

 

약간 무대와 성격이 비슷하다. 방캐라서 잘버티고 뭐 쫄몹처리 잘하니까 ...

​

근데 이부분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도가 달라서 (마치 팀대 방캐들 안좋게 보는 것처럼)

 

뭐 대게는 흑풍이나 타이니 명궁같은걸로 빨리빨리 점수 올리고 끝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보대 마리우스 후기를 보면 와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녀석은 버티는게 다가 아니라 쫄처리도 잘하고 딜도 잘나오고 공이속도빠르니....

 

마리우스가 아무리 보대에 괜찮다고 해도 아직 현 메타를 뒤바꾸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예외적으로 등급을 중급이거나 최상급이거나 이런식으로 표현하였다. 근데 필자도

 

방어형 캐릭을 혐오하지만 마리우스만큼은 예외인게... 영상들봐도 방어형이라 믿기질

 

않을정도라 충분히 무대 보대 사냥 팀대 다 활용 가능하다. 전분야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의 상위버전 급이다!

 

 

 

 

따라서 마리우스가 쓸모가 없으려면 사냥은 이미 흑풍급 몬스터가 다수 있고

​

팀대 카운터는 닭이나 미쉘로 할거고 무대도 뭐 미레엘로 랭커 ~ 1%찍고

 

보대는 흑풍이랑 비엘이랑 하면 되겠네하시는 분은 궁강재료로 쓰시고

 

이정도가 아닌 이상 마리우스의 전체적인 위치는 여기가 맞다고 보고 충분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B급

 

​

재발견의 가치가 충분하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몬스터들이다.

  

여기까지의 몬스터가 합성시에 나온다면 그나마 좀 다행이다...라고 생각해도 무방

 

​

​

 

 

 

 

 

 

 

 

 

 

 

 

 

아스모펠 :  

 

사실 해마가 있으면 장땡아니냐...하는데 맞는 말이다. 그러나

 

모두 해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아스의 장점은 미나의 군주셋을 커버하는

 

뛰어난 스탯 + 해마보다 매우 좋은 공격력 이므로

 

따라서 아스모펠은 미레아가 진리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또한 사냥등급이 중상인 것에서 알 수있듯이

 

그  위의 상급이나 최상등급까지는 아니지만 잘 도는 편이고

 

빠른 이속과 광역기를 바탕으로 무대와 보대도 쓸만한 나름 올라운더 캐릭이다.

 

하지만 ‘쓸만하다는 것 = 주전으로 쓰기까지는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는 시기가

 

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잘 판단하여야 한다.

 

사실 미레아는 노수정 1%도 무난하게 찍고 현재 랭커 가능덱이기도 하다.

 

카운터 및 승률도 좋은 편이지만 아스로는 만족스러운 팀대 조합은 미레아뿐이다.

 

따라서 궁강을 갈때는 신중히 생각하시기 바란다.

 

나는 미레아로 내 진로를 정했어!! 하시는분만 하시길...

 

            

 

 

 

 

 

 

광휘의베르나 :   

 

팀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그리 좋다고도 볼 수 없다.

​

일단 광역이 단타인 것 부터 팀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서의 돋보이는 점은

​

끽해야 무한대전 보스딜링 좀 괜찮네 이정도?......

 

팀대도 사실 베레해 빼면 그닥이다. 그마저도 1% 간다는 느낌?

                     

하지만 공증어글 스턴 방감 빽스텝폭딜로 이루어진 좋은 몬스터이다.

 

오공의 경우는 나름 뛰어난 올라운더이고 다일의 경우 사냥도 괜찮게 돌고

​

마리 프란느는 뭐 범용성면에서 말할 것도 없고

카이지나 베르나는 팀대만 보고 쓰는데 카이지가 팀대에서의 입지는 베르나보다

 

더 좋고, 해마는 해제의 주가 상승과 더불어 머나먼 존재가 되었고

 

아스모펠과 팀대 입지가 거의 비슷하나, 아스는 이사벨을 카운터 친다는 점이

 

현재 이사벨이 대세라는 점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팀대 제외 나머지 부분에서

 

아스모펠이 베르나보다 나은 부분이 많으므로,

 

그리고 타이니에 비해 팀대가 좋다고 하더라도 나머지3분야에서는 밀리므로

​

베르나의 순위는 여기가 적당하다고 본다.

​        

다만 희망적인 사실이 있다면 요즘 팀대는 가위바위보같은 느낌이라

 

베르나로 해마덱을 카운터 친다든지 등 충분히 활용요소가 있다는 점

 

( 하지만 카이지는 회피로 역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

 

기존의 8강 하신 분들에게는 쓰임새가 분명히 있고 좋기는 하지만

 

베르나가 없는 상태에서 이제 막 나왔는데 궁강을 하신다면 덱 상황이나

 

효율성 등을 잘 판단하셔서 실행하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알레키노 :

 

팀대 등급은 뭐 알레신 포텐 다들 한번씩은 당해보셨을테니까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다.

​

팀대에서는 약간 좀 애매한편..

 

사냥은 뭐.... 영웅 후반부가면 거의 봉인 수준이다.

 

남은것은 무대랑 보대인데 높은 등급인 이유도 이속버프와 깨알 출혈뎀이 9할이다.

 

근데 나는 이속 ㅗ 이미 무대는 미레엘마 마리우스가 있고

 

보대는 명궁 흑풍 등이 있다...면  알레란이 된다.

 

(알레엘 vs 미레엘의 구조이기는 하지만 폰기종이랑 플레이어 특성 등 고려해야함)

 

개인적으로 당부하는 거지만 전체적인 쓰임새로 상위권에 위치해있지 실상을 보면

​

확 좋지는 않으므로 혹시라도 8강을 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현재 나의 덱 상황과

​

앞으로의 미래를 신중히 판단하고 실행하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미 궁강 하신분들은 지금쯤이면 대충 마음의 준비를 하셨으리라 본다.

 

상당히 안좋은 말만 써서 개쓰레기로 볼 수도 있겠지만 다들 배가 불러서 하는 말이고

​

전체적인 순위는 저정도 되고 지금 알레키노라는 몬스터가 저정도 상황에 놓인 몬스터구나

​

나에게는 과연 필요한가 정도로 고민해보시기 바란다.

 

           

 

 

 

 

 

 

 

갱스터 1452호 :

 

팀대에서는 어찌보면 광베의 원거리화 + 하위호환 격이다. 모험을 잘돌고

 

 5-15 버스기사라는 점은 갱스터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근접 기술이 2개라 안타깝다. 박치기의 애매한 판정 범위 및 속도를

 

개선하고 린치를 차라리 광베의 검기난무형식으로 변경해줬더라면

 

최소 A급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예전에는 미레겡 미마갱 미프갱 다 1%가기는 했었지만

 

현재는 상향 평준화 되면서 미레갱 방방방 방방지만 암한번 걸리고

 

멘탈 나가고 욕이 나오면서 간신히 1% 가는 정도라고 하며...

 

(다만 대진운이 좋아야 해서 이마저도 1% 갈지는 미지수...)

 

갱레이는 1%간다지만 코토리도 레이를 만나면 1%간다는점....

 

또한 해레갱으로 해마 프리딜을 놓고 공지 레베카 어글 방어글 갱으로 하면

 

잘하면 갈 것 같기도 하다 (이론상이지만 해레카와 미해명을 보았을 때 가능)

 

연막 로켓런처의 순간뎀딜만큼은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카드가

 

답이 없는 경우에 주전으로 사용할만하지만 애정이 아닌 이상 팀대는 사실

 

냉혹하니 5-15 버스나 노스킬영웅 클리어에 가치가 더 있다.

 

버스기사용이나 사냥용으로 8강했는데 팀대도 예상외로 성적이 좋아서 높은등급을 받은 케이스 

      

 

 

 

 

 

 

​

​

               

광전사 라테 : 

 

모험왕이고 평타도 광역, 기술도 다 광역 기술에다가 쿨도 짧다.

 

다만 헌터타이니의 상향으로 간접적 하향을 받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6-8 노스킬 클리어 멤버에도 흑풍 타이니와 함께 들어가며

 

팀대도 라레이를 필두로 미레라도 가능하다. ( 1% 검증되긴 함 )

 

다만 이 경우 체체라서 모험에서 찰진 맛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라테도 예전에는 쓰레기취급을 받았는데 많은 분들이 사용해서

 

모험왕으로서 어깨를 피게되어 등급표 작성자의 입장에서 약간 뿌듯하다.

 

버스기사용이나 사냥용으로 8강했는데 팀대도 예상외로 성적이 좋아서 높은등급을 받은 케이스 

 

 

 

 

​

​

​

 

 

 

 

 

​

 

C급 + 방캐 3인방과 + 명월

 

 

평범한 몬스터들이다.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궁강을 하기에는

 

궁강했을때의 가치가 있기는 하나 크게 보면 위의 급수의 몬스터보다 기대효과가 적어서

 

대부분 말리는 실정.....이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몬스터들도 있다.

 

 

 

​

​

 

 

로닌 - 

 

유리몸인데 회피마저도 없어서 팀대는 포기

 

사냥 등급은 일단 로닌 하면 노 스킬이므로 노 스킬 능력으로만 볼 때 최상등급이 어울린다.

 

스킬 오토는 사실 몹을 분산시키고 클리어타임이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굳이 내릴 가치가 없지만 내린다면 중 ~ 중상 정도로본다.

 

일단 6-1 = 로닌 이며 6-8 노스킬 오토 멤버에도 라테 흑풍 타이니와 함께 언급이 된다.

 

6-1에서 모험왕인 흑풍과 타이니에 비해 최대 10초정도 빨리 돈다. 이 차이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이는 사실 몬스터2배와 같이 정해진 시간안에 타임어택을 해야하는

 

모험의 경우 굉장히 큰 가치를 가진다. 물론 오리장수고 나발이고 이런거 신경 안쓰고

 

난 그냥 모험왕 세트로 6-11 돌겠다면 그 분에겐 로닌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보스대전의 경우 쫄몹처리가 애매하기는 하지만 컨트롤 여부에 따라 상당히 좋다.

 

다만 그뿐일뿐.... 모험왕 3마리랑 힐러 갖추면 진짜 열쇠녹이기 말고는 로닌의 가치는

​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노스킬 모드로 평생 하는 것도 아니므로 사람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순위가 상당히 높은 이유는 로닌만으로도 써먹을때가 분명히 있어서

​

가치가 격상되었다고 보면 된다 (열쇠녹이기라든지... 노스킬이라든지..... 매우 좋기는 하므로) 

 

 

 

 

 

 

 

​용용 –

 

전분야 두루두루 쓸수 있는 몬스터 = 주전으로 쓰기까지는 애매하지만 괜찮은 몬스터

 

로 정의되는 몬스터 중에 하나이며 그 중에서는 가장 좋은 몬스터이다

 

따라서 6성이 얼마 없거나 덱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오면 참을만하지만

 

어느정도 덱이 갖춘상태에서 용용이 나온다면 약간 화가 날 수도 있다.

 

일단 사냥은 그냥 평볌한 수준이고 팀대도 회피에 모아퐁 선스턴이 있기는 하지만

 

딱히 나쁘지도 않은데 좋지도 않은..... 팀대에 주전에 넣을만한 애가 없다면

 

5강정도는 해서 넣어도 될만한 몬스터이다. 무한대전의 경우도 회피있고 이속빠르고

 

괜찮기는 한데 딱 그정도 수준이라 결국엔 평범한 정도이고 보대의 경우는 좋은편이긴

 

하나 비정의 엘로이와 비슷하게 약간 파일럿빨을 받는 몬스터로 손이 약간 피곤하기 때문에

 

흑풍 타이니 명궁 등에 비해 상대적 등급이 낮다고 본다.

 

(용용으로 보대 고득점 쌓을 수 있기는 하다.. 흑풍 타이니에 비해 단지 좀 힘들다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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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 -

 

타르탄의 강화형

스킬 오토는 좋지만 노스킬 오토는 다렐보다도 꾸지다.

 

순위는 높지만 사냥 좀 돌리다가 궁강재료로 사용해도 뭐라하지 않을정도의 몬스터

 

타르탄보다 공격력이 높아서 어글 주기도 용이하고 그래도 무적이 해제만 아니면

 

효과가 좋아서 팀대 1%조합은 나오는 편이나 기회비용을 잘 따져서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어차피 사냥 좋은 것도 모험왕들에 비하면 밀리기는 한다.

 

 

​

​

​

 

 

 

타르탄-

 

거품탄

 

두루두루 쓸수 있다. = 어느 것 하나 고정으로 넣기 애매하다. 고로 현재로써는

 

좀만 쓰다가 재료 확정. 근데 사실 버스기사도 되고 모험도 6-9까지 주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반 주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무적이랑 범위기를 이용해서 무대나

 

보대에서도 평범한 정도에서 약간 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기술 퍼뎀이 낮고 + 자체 공 스텟도 낮아서 딜이 공격형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잘 안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주전으로 삼기에는 고민이 많이 되는

 

몬스터로 5강까지는 쓸만하다면 해도 되지만 궁강은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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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련-

 

煎 모험왕으로 모험만 본다면 c급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속하지만

 

영웅 8 이후에서는 cc기의 부재와 유리몸으로 인하여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의외로 모험적인 부분에서는 타르탄 캘리보다도 상위단계라서 모험왕이 없는 경우에

 

한해서 주전으로 기용할만 하다. 일단 팀대에는 거의 채용하지 않는게 정신적으로

 

이롭기 때문에 모험을 위해서라도 공공 세팅을 많이 착용하여 넓은 범위의 평타의

 

장점을 살리고 있으며, 버스기사 및 6-8 이전까지의 모험은 주전급이다.

 

보대도 넓은 평타범위와 범위기로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단지 타이니 흑풍이 좀 더 좋아 보일뿐...) 무한대전도 손이 좀 고단하기는

 

하겠지만 몹 몰이 하나가 발경 발차기 빠박 괜찮은 편이다. ( 단지 타이니 흑풍 아스

 

이런애들이 좀더 좋아 보일뿐...) 상대적 하향의 피해자라 할 수 있다.....

 

 

 

 

 

 

 

명월 –

 

흑명이 미명이 친인척 해미명 정도 1% 조합이 있다.

 

명월 궁강재료로는 쓰지말라고 등급표에 적었었는데 혹시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쯤 그녀의 가치에 대해 묵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만 후기를 보아하니 헌신덱과 같은 지속형 딜링 덱에는 매우 약한 편이고

 

약간 무식한 한방덱?에게는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반사 로또가 터져야하겠지만...)

 

사실 무난한 1% 조합도 이정도면 상당히 많은편이기는 하나

 

일단 친인척과 해미명은 공지어글을 명월이가 먹어야해서 방어형 세트악세를 무려

 

명월에게 주어야 한다라는 엄청난 기회비용이 발생하며

 

또한 명월이의 범용성이 마리 프란느 레베카에 비하면 안 좋은 것은 사실이고

 

정화보다도 지속시간이 짧은 반사와 해제덱의 증가로 인하여 뭔가 거슬리기

 

때문에 명월을 이용한 독특한 팀대조합에 관심이 있다 + 나는 프란느 레베카

 

마리가 있기는 하지만 지겨워서 명월로 좀 재미를 보고 싶다 + 힐러가 명월밖

 

없고 당분간 그녀들은 나와 인연이 없을 듯 하다 뭐 이러한 정도의 조건에 한해서

 

궁강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5강정도 해보고 팀대 관련해서 몇판 돌려보다가 괜찮다 싶으면 궁강가시길...)

 

다만 프란느 레베카 마리에 비해 모험 무대 보대에서 주전으로 쓰기에는

 

안좋다는 점은 명월의 가치를 많이 깎고 있기는 하다.

 

아직까지 재발견의 과도기라 보고 있기 때문에 등급은 b급이나 순위가

 

낮다고 볼 수 있다.( 물론 2주전에 비하면 엄청난 상승...)

 

관련 자료를 좀더 알아보고 안정성이 밝혀진다면 점차 등급이나 순위를

 

올릴 예정....으로 카이지도 처음에 이런식으로 시작했는데 명월도 그러할지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하지만 카이지는 밸패를 통해서 아주 크게 될 놈이라고 개인적으로 보았지만 명월은

 

아직 그정도까지 갈지는 확신을 못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멈출 것 같다.)

 

 

 

 

 

 

 광명의레이나-

 

방캐 중에 무대에서 마리우스만큼 쓸만하고 자체 방벞에 딜도 나오고 메즈기 보유

 

팀대에서의 역할은 딜 조금 나오는 탱커이므로 취향에 맞게 쓰기를 바란다.

​

무대에서도 마리우스 다음으로 방캐 중에 낫기는 하지만 플레이스타일에 맡긴다.

 

하지만 평타 범위가 아쉬워서 사실 무대에서도 안정성을 추구하는 경우인데

 

마리우스가 없는 경우에 한해서 넣는 정도로 인식되고 있고, 모험에서는

 

던전들의 난이도가 오름에 따라 방어형 캐릭터가 재조명 받고 있기는 하나

 

이는 광역평타에 평타 배율좋고 기본 공이속 빠른편이고 방감으로 인한

 

딜도 나오는 마리우스 이외에 나머지 방어형 캐릭터에게 해당이 거의 없다

 

(= 매우 비효율적이다.)라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보대도 역시 취향에 따라 방캐 좋다고 잘쓰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마리우스가 아니라면 좀 권하기가 그렇다....

 

 

 

 

 

 

 

오즈- 

 

모험 무대 보대는 좋은 편에 속한다. 거의 주전급은 아니지만 반주전급

 

따라서 첫6성이나 사냥이 노답인 상태에서 오즈가 나온다면 상당히 좋은편이다.

 

그러나 이속감소를 제외한 cc기가 없어 팀대에서 노답에 가까우며 기술들이

 

자주 씹히는 편이라 상당히 아쉽다. 팀대쪽은 거의 잼병이고 모험 무대 보대

 

에서 반주전이라는 점에서 볼 때 홍련의 원거리 버전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단지 원거리라 5-11 쫄처리 유무에 다른 버스기사에 부적합하고 평타 광역이

 

아니라는 점에서 노스킬 오토가 별로이기 때문에

 

홍련보다는 전체적인 위치는 낮다고 본다. 다만 무대에서는 컨 좀 잘해주면

 

쏠쏠한 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쏠솔한 효과이고

 

시간이 지나면 만족스러운 효과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레그루스-

 

보대 신 + 평타 신 + 기술은 에러

​

화염보스가 나와도 여전히 보대 신....

​

비엘이나 흑풍 용용은 근접이라 상대적인 하향( 상급 or 최상급)을 먹였지만 레그루스는 걍 최상

 

모험은 노스킬 오토에서 반주전으로 넣을만하기는 하지만 로닌 갱스터 타이니 흑풍 등등에

 

비하면 많이 밀리는 것이 사실이고 스킬 오토는 뭐 직접 돌려보면 알 듯 하다 ^^:

 

팀대도 항상 1000점 구간 양학 구간에서 가끔 보이는데 보이면 반가울 정도로 약한편...

 

그래도 무대에서는 빠른 이속과 사기 평타를 이용하여 좋은 보조뎀딜러로 사용할 수 있다.

 

( 물론 손은 좀 힘들 수도 있다.)

 

그리고 레그루스의 가치는 보대라고 본다. 그냥 레그루스= 보대 유일 신으로 보아도 되는데

 

컨트롤이 어려우나 손에 익으면 1%는 물론이고 파일럿에 따라 랭커까지도 가능하기때문....

 

화염보스의 등장으로 근거리 몬스터들이 보스대전에서 상대적하향을 받은만큼

 

레그루스의 보대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랐다고 볼 수 있다.

 

 

 

 

 

 

유신 - 

 

레그루스의 하위버전으로 레그루스보다 이속이 느리고 평타가 별로라는 점이 큰 단점.

 

기술들의 쿨타임과 선딜도 있고...... 다만 빙결과 모속감으로 스킬오토사냥이 된다는 점이 

​

좋았지만 실상을 알아보니 단지 그것일뿐.. 팀대에서는 프리딜러로 해주어도 딜이 안나오기에

​

채용이 불가능하다. 현재 친인척으로 팀대 1%가능하나 유신 8강가세요라고 말하기는 좀...

 

혹시 관심이 있다면 기회비용과 그로 인한 효용가치를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다렐-  

 

신캐릭 나오기전 밸패 이후에는 와 그래도 다렐 괜찮아졌다까지 가치가 올랐지만

 

현재는 다시 다레기 시절?까지는 아니고 버스기사라는 본업과

 

영던 6-8까지의 사냥을 주로 맡고 있는듯하다. 토르는 과거의 전유물이 된지 오래다.

 

다만 던전의 난이도가 오를수록 방어력이 중시되는데 슈아를 갖춘 다렐이

 

재조명을 다시 받게 될지가 최대 관심사였는데 결과는 마리우스 재조명이 되었다.

 

 

 

 

 

 

 

 미쉘- 

 

방캐중에 스탯이 가장 좋고 스턴을 보유하고 있으며 슈퍼아머와 방벞이

 

겹치기에 좀비라고 불려진다. 모든 방캐가 그러하듯 대세에 따라 다시 방방방이

 

유행하면 창고로 갈 운명...극 탱커이므로 취향에 맞게 쓰기를 바란다.

​

팀대 카운터용도로는 미쉘이나 닭이 선호도가 좋다.

 

특히 미쉘은 2방벞으로 헌신을 녹이는 기적을... 보여주지만 미쉘이나 닭의 경우

 

팀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서의 능력치는 레이나 마리우스에 비해 떨어진다.

 

(근데 사실 방캐들이 도찐개찐이라 굳이 사냥등급 따지기도 뭐하기는 한데 이 역시

 

마리우스는 좀 예외라고 할 수있다.)

 

 

 

 

 

 

 

그리피안-

 

공공공 지지지지가 유행하면서 봉황으로 승격하였다. 하지만 언제 다시 폐닭이

 

될지 모르는 운명... 팀대에서는 봉돌리기로 인한 딜이 우수하고 공격력 감소

 

스턴 무적 보유로 다양한 조합을 카운터 칠 수 있다. 따라서 능력치는 가장

 

똥이지만 팀대 방어형 캐릭터 중에서 닭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사냥 보대는 ㅋㅋㅋ ㅜㅜ 정도 되며 // 무대의 경우 예전에 쓰는 사람들

 

간혹 있기는 하였지만 마리우스.....(또 언급 ㅋ)의 등장으로 인하여

 

상대적인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

 

 

 

 

 팀대만 놓고 볼때 3방캐들 궁강 가치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세 조합을 카운터 치는 용도이지 팀대에서의 범용성은 크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궁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랭커 갈려면

 

8강짜리 방어캐 하나 있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제국여왕벌-  

 

아무런 버프도 없고 공포 하나 뿐이긴 하지만..

 

팀대 조합은 1퍼 조합 나올 가능성은 있는데 군중제어기 연계가 잘 나올 때 예기이고

 

요즘은 이사벨도 많이 나오고 다들 버프 한 두 개는 두르고 나오는 추세라 살아남기 힘들다.

 

헌신덱은 유명하고... 해마와의 궁합이 좋아서 왕귀덱이나 1% 구성을 할 수는 있으나......

 

기회비용이 매우 크며 해마는 굳이 벌이 아니라도 아무랑도 궁합이 좋아서

 

벌은 이래저래 아쉬운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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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힐이 씹히지만 않았으면 ,,, 실명이 아니라 다른 효과가 있었으면

 

참으로 아쉬운 몬스터. 100%힐은 믿음직스럽고 해제의 범위도 넓긴 한데

 

모아 놓으니 어정쩡하게 되어서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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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대 조합도 방벞도 없는 실정이라 힐러요원인 아이샤를 넣음에도 불구하고

​

레베카가 무조건적으로 있어야하는 불편한 진실

 

이미 레베카라는 훌륭한 서브캐릭터가 있는데 구지 아이샤를 8강해서 1%를 노린다?

 

말리는 것은 아니지만 기회비용 측면과 범용성의 문제를 잘 고려해서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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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급

 

 

합성시 나오면 한숨만 나오지만 어디 써먹을데를 찾을 수 있는 몬스터들

 

 

 

  

 

 

칠흑의미노타  -  

 

전체적으로 다일의 마이너 버전... 값싼 버스기사이다....

 

버스 기사 경력과 실력은 이쪽이 우위라 위안을 삼기를 바란다.

 

하지만 사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기대 안하는 게 좋다.

 

더 적고 싶은데 이게 다이다. 진짜 버스기사로서 좋고 사냥 약간 좋고..

 

이속이 매우 느린편이라 무대 보대도 하급이다. cc기도 없고...

 

무대 보대에서 쓴다면 약간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비정의엘로이 -  

 

유리몸 + 보대 선수

 

일단 코토리급의 유리 몸인데 회피나 cc기마저 없어서(실명 ㅗㅗ)

 

사냥에서는 사실 손으로 직접 컨 하지 않는 이상 눈물이 날 정도이다.

 

다만 이펙트가 화려하고 딜링은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그나마 위안이 되며

 

자체 딜링 높다라는 점에서 레베카 이사벨과 팀을 이루어 팀대 1%도 가능한데

 

이거 때문에 비정의 엘로이 8강가는 건 약간 아니라고 본다.

 

비정의 엘로이의 가치는 보대에 있는데 사실 이것도 보대의 난이도 상향과

 

흑풍과 타이니의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가치 하향을 당하기는 하였다.

 

무대 랭커도 가능하지만 파일럿 빨을 상당히 많이받고 손도 많이 피곤한게

 

사실이다. 따라서 보대 때문에 궁강을 혹시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자신의

 

손에 대해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론 잘쓰시는 랭커분들에게

 

당연히 최상급

 

 

 

 

 

 

 

 

 

릴리안느-

 

좋게 보면 전부야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몬스터이다 (= 어느것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타르탄이나 용용도 위와 같은 설명에 해당하는 몬스터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둘은 괜찮은 편이지만 릴리안느는 사실 안좋은 편이다. 사냥은 범위기가 부족해서

 

손사냥을 한다거나 진짜 사냥 돌릴만한 몬스터 3마리가 되지않는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전으로 채용하기 상당히 안좋다. 팀대도 나름 딜이 나오고 공포가 있으나 차라리

 

밀러의 후려치기 이후 다이나마이트 폭딜이 훨신더 좋다.

 

그나마 무대나 보대는 이속이 빨라서 좋기는 하지만 그게 다라고 느낄 정도로 나머지

 

부분에서 다른 원딜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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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토리 - 

 

사냥은 ‘등급에 비해서’ 잘도는 편이다.

 

팀대도 코레이 1% 있기는 하지만 ㅋㅋㅋㅋ 어디까지나 아 있구나 이런정도이고

 

권하고 싶지는 않는다. 치명타가 비교적 잘터지고 회피도 있기 때문에

 

저렙영던까지는 쏠쏠히 사용할 수 있으므로 초보분들이나 모험이 어느정도

 

갖추어지지 않을 경우 5강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몬스터이다. 그이후는 좀...

 

무대나 보대에서는 약간 평범하고 기술들의 범위가 좁은 편이라 안좋다고

느낄 수도 있다

 

      

 

 

 

   

    

카우보이밀러- 

 

사실 2번에 연이은 패치가 아니였다면 폐급에 있었을 몬스터

 

공이속 다 느리기 때문에 원거리 단타형이라 무대 보대에서 쓰기 정말 힘들다

 

사냥의 경우 후려치기할 때 앞으로 가는 점 때문에 스킬오토가 두려워지나

 

손사냥을 할시 성능여부를 떠나서 굉장히 재미있는? 몬스터

 

성능도 모험에서 손 사냥을 했을 시 저렙영던까지 좋은 편에 속한다.

 

사실 밀러급이 사냥 주전으로 나올 정도면 몬스터 보유 상태가 알만하므로

 

굳이 노스킬오토나 스킬오토 성능을 비교해봐야 눈물이 나올 듯 하다.

 

팀대에서도 후려치기와 다이나마이트가 딜이 상당히 나오고 기절도 길어서

 

‘ 어 의외네‘라고 느낄 수 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진격의파라오-

 

방어형 캐릭 중에 혼자 여기 있다. 다른 방캐들은 하나씩 내세울 것이

 

있는데 이녀석은 평타가 넓다아아 정도.....

 

안타깝다. 그래도 방어형이니 방어형의 기본역할인 고기방패에 사용가능

 

어떤 분의 눈물겨운 제보로 3강시 5-11 무난한 버스기사가 된다고 하시는데

 

미노타 성님이 웃고 계시네.....

 

진짜 할 말이 없다. 다른 방캐는 합성시 나오면 이거 재료로 쓸까요?라고

 

물어보기라도 하지만 진파는 몬길 해오면서 물어본 사람이 없던 것 같다.

 

그만큼 진파의 위치는 노답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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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이하 쓰레기 목록

 

 

애도....  5강을 가는 것 조차 허용을 할 수 없으므로 하하하하로 표기

 

( 포텐은 내 스타일이라 봐줌.. 바렌은 무대 보대만 ㅎ)

    

사황이다.

 

 

 

 

바렌총살-

 

폐급인줄 알았는데 무대 보대만큼은 ‘폐급답지 않게’ 좋다.

 

일단 무대는 방벞과 공감으로 근접중에서 방캐들 다음으로 잘 버티며 기본적으로 그래도 공격형이라서

 

 어느정도 저렙 보스딜링은 기대되며 후반가서도 쫄몹처리는 상당히 유용하긴하다.

 

 보대도 방벞이랑 3가지 딜링으로 쫄몹처리도 할 수 있으며 일단 딜링은 괜찮은편..

 

 사냥 팀대는 뭐 알만한 수준...

 

 따라서 강화 기회비용과 효용가치를 따졌을 때 신분 상승은 실패..... 

 

게다가 무대 보대 난이도 상향으로 다시금 상대적 하향으로... 진짜 바렌총살을

 

무대보대 주전으로 쓴다면 그 위의 급 몬스터들 없을때만 하라고 말하고 싶다.

 

 

 

 

 

 

미스 포텐-

 

빛보다 빠른 총알만큼 빛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그녀

 

 

                 

 

 

아로헬- 

 

“이제 날개달린 것들의 세상이 온다”

 

아직 온다라고했지 왔다고 말하지는 않았으므로 틀린 말은 아니다

 

따라서 자신의 현 위치에 어긋나지 않은 발언을 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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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지금 바로 삭제해!

 

몬길 안하는 사람이 봐도 와 진짜 꾸져보인다고 느낄 정도로 성능도 성의없고

 

비쥬얼도 성의 없는 몬스터 (걸그룹 이미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