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맨] - 웃음 빵터진다 최고코믹작!! 다큰 성인이 아기로 변장

Posted by Ashlie
2011. 5. 19. 00:39 영화

[리틀 맨] - 웃음 빵터진다 최고코믹작!! 다큰 성인이 아기로 변장 예고편 동영상 트레일러 보기 <무서운 영화> 시리즈를 창안했던 웨이언스 3형제가 2004년작 <화이트 칙스>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의기투합, 공동제작, 연출, 주연, 각본을 담당한 코미디물. <무서운 영화>, <화이트 칙스>에서처럼 맏형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가 메가폰을 잡았고, 동생 숀 웨이언스와 말론 웨이언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레이>,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케리 워싱턴과 TV <트레이시 모간 쇼>의 트레이시 모간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533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16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몇 년간 복역후 최근 출소한 캘빈 심스(말론 웨이언스>는 특이한 외양을 가지고 있다. 엄청나게 작은 키에 아기 같은 동안을 하고 있는 것. 캘빈과 그의 전 파트너, 퍼시 P(트레이시 모간)는 악명높은 갱단 두목으로부터, 10만불을 줄 테니 여왕 다이아몬드를 훔쳐올 것을 제안받는다. 다이아몬드를 훔쳐나오던 캘빈-퍼시 일당은 경찰의 추적을 받고, 도주하던 캘빈은 지나가던 바네사 에드워즈의 핸드백속에 다이아몬드를 집어 넣는다. 자기가방에 다이아몬드가 있음을 모르는 바네사와 그의 남편 대릴에게는 고민이 있는데, 대릴이 하루라도 빨리 아기를 가지고 싶어하는 반면, 최근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네사는 아기를 가지는 것이 자신의 커리어에 어려움을 안겨줄까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안 캘빈과 퍼시 일당은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한 황당한 작전을 구상하는데, 바로 캘빈이 버려진 아기처럼 위장하여 바네사의 집에 침투하는 것이다! 집앞에 버려진 아기바구니 속의 캘빈을 발견한 대릴-바네사 부부는 기쁜 마음으로 입양을 결심한다. 이제 천사 같은 아기의 탈을 쓴 터프한 전과자 캘빈과 대릴-바네사 부부 사이에 한바탕 소동이 시작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웨이언스 형제의 이 영화는 만화보다도 더욱 2차원적(평면적)이다."고 공격했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지저분한 기저귀 한다발 만큼이나 극장내에 악취를 풍기는 영화."라고 직격탄을 날렸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윌밍턴은 "웨이언스 형제들은 분명 재미있는 친구들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소재는 카툰 랜드에나 적합한 것."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또,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밥 롱기노는 "일부 육체적인 코메디만이 웃음을 유발할 뿐, 영화속에서 입으로 하는 개그들은 거의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특히, 끊임없이 '난 아빠가 되고 싶어'를 외치는 대릴의 캐릭터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뿐이다."고 불평했고, 암투병중인 유명평론가 로저 이버트 대신 펜대를 잡은 시카고 선타임즈의 평론 필진중 한 명인 대럴 제븐스는 "웨이언스 형제는 다시 한번 그들 특유의 싫증나는 조크에 의지하고 있다."고 반감을 나타내었으며,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서의 윈다 베네데티는 "당신이 (웨이언..

★아스라이★
좋은 영화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
http://home.jjanglive.com/ashlie2

댓글내용

  • ★아스라이★

    0분 전 / from Web

    [리틀 맨] - 웃음 빵터진다 최고코믹작!! 다큰 성인이 아기로 변장 예고편 동영상 트레일러

JJANG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