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주문시 샷 , 휘핑, 드리즐, 시럽 추가 등등 용어는 무엇을 나타내는 걸까요?

이번 포스팅은 커피를 주문할때 쓰는 용어에 대해서 설명 하려 합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때 보면 엑스트라(샷, 휘핑, 드리즐, 시럽 추가)라고
해서 500원 가량을 더 받는곳이 많은데요..

샷은 에스프레소 한샷을 의미합니다.. 
일반 아메리카노 한잔에 에스프레소가 한잔 들어가는 것이니 한잔 더 추가를 하는것이니
더욱 진해지겠죠??

시럽은 말그대로 시럽인데 설탕시럽 카라멜시럽, 헤이즐넛 시럽 등 향시럽두 있구요. 달달해져요.

드리즐은 위에 카라멜소스나 초코소스 파우더로 위에 마무리를 짓는 소스 선등을 이야기하구요

휘핑은 그냥 위에 휘핑크림이 올라가는거구요. 크림 좋아하시면 추가 하시면 됩니다 ^^

 

이 외에 자바칩은 자바초코칩을 의미하구요.

사이즈는 보통 숏, 톨, 그란데 순으로 커진답니다..


기호에 따라 추가를 하시면 더욱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겠죠?? ^^

감사합니다..

다음은 커피의 종류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